연합뉴스(사장 박정찬)는 창사 30주년을 기념해 오는 4월 21일부터 24일까지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아시아태평양지역 뉴스통신사 대표들을 초청,'아 · 태 통신사 정상회의(OANA Summit Congress)'를 연다. 이번 회의에는 중국 신화통신,일본 교도통신,러시아 이타르-타스통신 등 32개국 40개 OANA 회원사 대표들이 참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