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서울 광장동 멜론악스홀에서 열린 '2010 CUBE STARS PARTY'에서 그룹 포미닛의 남지현이 사회를 보고 있다.

오늘 행사는 큐브 엔터테인먼트와 유니버설 뮤직의 조인식 체결을 기념하기 위해 열렸으며, 큐브 엔터테인먼트 소속의 포미닛과 비스트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뉴스팀 권일운 기자 konew@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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