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창메탈, 자산재평가 차액 203억 발생 입력2010.01.06 13:20 수정2010.01.06 13:2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대창메탈은 6일 부산시 사하구 다대본사 등 3건의 토지에 대한 자산재평가를 실시한 결과, 203억8300만원 규모의 차액이 발생했다고 공시했다. 평가기관은 고려감정평가법인이다.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비트코인 9.8만달러 재돌파…마이크로스트래티지 13% '급등' 2 삼성전자까지 뛰어들더니…이 종목, 이틀새 47% 뛰었다 [종목+] 3 준비금 $3조 밑 추락…유동성 고갈→주가 위협 진실은? [김현석의 월스트리트나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