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아텍은 6일 인천시 남동구 구월동 외 토지 11건에 대해 자산재평가를 실시한 결과, 93억7700만원 규모의 차액이 발생했다고 공시했다. 평가기관은 가온감정평가법인이다.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