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 농지개발 사업자 선정 입력2010.01.06 17:22 수정2010.01.07 09:1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농림수산식품부와 한국농어촌공사는 6일 새만금간척지에 조성되는 대규모 농업단지(700㏊) 개발사업자로 농산무역,㈜동부그린바이오,㈜초록마을 등 3곳을 최종 선정했다. 사업자별로 배정된 간척지는 농산무역 250㏊,동부그린바이오 333.3㏊,초록마을 116.7㏊ 등이다. 이들 업체는 앞으로 30년간 간척지를 장기 임대해 파프리카,토마토,사료작물을 재배할 계획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아파트 사기 전에 환율 꼭 살펴봐라"…전문가 조언 “환율은 국내 부동산 시장과 상관없는 지표로 느껴지지만, 긴 흐름으로 봤을 때 부동산의 약세 혹은 강세를 설명하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배문성 라이프자산운용 이사는 17일 한국경제신문과의 인터... 2 "강남 땅 1000평 기부?" 갈등 폭발…조합원 둘로 갈라졌다 서울 강남권 최초로 공공재건축을 택해 관심을 모았던 서초구 잠원동 '신반포7차'가 사업에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 조합 내홍이 깊어지면서 올해 출범한 신임 집행부도 해임 위기에 처했다.17일 정비업계... 3 옥주현, 160억 강남 건물주?…2년 만에 '250억' 됐다 [집코노미-핫!부동산] 뮤지컬 배우 옥주현이 160억원에 매입한 빌딩의 현재 가치가 250억원이라는 평가가 나왔다.17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옥주현은 자신이 사내 이사로 등록된 법인 타이틀롤 명의로 2022년 3월 서울 강남구 신사동 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