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과 GS건설은 6~8일 광명시 철산주공3단지를 재건축한 '철산 래미안자이'아파트의 청약을 받는다. 선시공 후분양 단지로 공사가 거의 끝났다. 이번에 계약하면 내달 말부터 입주가 가능하다. 지상 34층짜리 17개동,2072채 규모다. 일반분양분은 185채이다. (02)2060-2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