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타이어는 6일 채권금융기관협의회가 관리절차 개시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관리기간은 오는 4월5일까지며, 이 기간에는 채권행사가 유예된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