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과 경제계 · 정계 인사,주한외교사절 등 1200여명이 6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대한상의 신년인사회에서 '코리아 파이팅'을 외치며 경제발전에 힘을 합칠 것을 다짐했다. 이 대통령이 정몽구 현대자동차그룹 회장과 악수하고 있다.

/김병언 기자 misaeo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