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우주항공株, 나로호 재발사 소식에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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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로호 2차 발사가 5월 중 가능할 것이라는 소식에 우주항공주가 동반 강세다.
7일 오전 9시56분 현재 한양이엔지는 전날보다 510원(7.38%) 급등한 8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양디지텍은 5.59%, 쎄트렉아이가 5.32%, 비츠로시스는 2.59% 상승중이다.
안병만 교육기술부 장관은 6일 기자간담회에서 "나로호 임무 실패 원인인 페어링 미분리 조사가 곧 끝나 5월이나 늦어도 6월 중에는 나로호 2차 발사가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교육과학기술부는 올해 나로호 2차 발사아 함께 국내 우주발사체인 KSLV-2호 개발도 시작할 계획이다.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
7일 오전 9시56분 현재 한양이엔지는 전날보다 510원(7.38%) 급등한 8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양디지텍은 5.59%, 쎄트렉아이가 5.32%, 비츠로시스는 2.59% 상승중이다.
안병만 교육기술부 장관은 6일 기자간담회에서 "나로호 임무 실패 원인인 페어링 미분리 조사가 곧 끝나 5월이나 늦어도 6월 중에는 나로호 2차 발사가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교육과학기술부는 올해 나로호 2차 발사아 함께 국내 우주발사체인 KSLV-2호 개발도 시작할 계획이다.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