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IC글로벌, "전 경영진 횡령사건 검찰수사중" 입력2010.01.07 11:49 수정2010.01.07 11:4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KTIC글로벌은 7일 조회공시에 대한 답변에서 "전 대표이사(서일우)에 대해 검찰이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공시했다.회사측은 "2009년 12월3일 서울중앙지검으로부터 회사와 관련된 압수수색을 받은 바 있다"며 "전 대표이사는 KTIC홀딩스에 대한 횡령, 배임혐의 등과 KTIC글로벌 시세조종 등과 관련해 검찰이 조사를 진행중"이라고 설명했다.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美 '빅컷'에도…삼전·SK하이닉스에 발목 잡힌 한국 증시 미 중앙은행(Fed)이 ‘빅컷(기준금리 0.5%포인트 인하)’을 단행했지만 한국 증시는 오히려 1% 가까이 하락하고 있다. 시가총액 2위인 SK하이닉스가 10% 넘게 ... 2 코스피, '빅컷'에도 반도체 급락에 약세…SK하닉 10%↓ 코스피지수가 미국 중앙은행(Fed)의 0.5%포인트 금리인하에도 불구하고 반도체주가 급락하고 있는 여파에 하락세다.19일 오전 11시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9.88포인트(0.77%) 내린 2555.53... 3 [마켓PRO] '겨울온다'는데…상위 1% 투자고수들은 반도체주 골라 '줍줍' ※한경 마켓PRO 텔레그램을 구독하시면 프리미엄 투자 콘텐츠를 보다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고수들의 포트폴리오수익률 상위 1%인 투자 고수들이 반도체주를 집중 매집하고 있다. 일각에서 '반도체 겨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