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큐스팜은 7일 최대주주 등이 보유주식과 경영권을 자루컴퍼니에 양도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매매주식수는 보통주 192만2911주로 매매대금은 80억원이다. 양수인인 자루컴퍼니는 패션아울렛 업체로 본사는 대전광역시다.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