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야크, 독립법인으로 분사 입력2010.01.07 17:19 수정2010.01.08 09:3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아웃도어 브랜드 '블랙야크'가 ㈜동진레저에서 분리돼 독립법인 ㈜블랙야크로 출범한다. 동진레저가 1996년 론칭한 블랙야크는 전국 180여개 매장에서 지난해 1800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블랙야크는 탄력적인 기업운영과 영업력 강화를 위해 분사했다고 설명했다. 다른 아웃도어 브랜드(마운티아,카리모어)는 계속 동진레저가 운영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이번엔 알약까지 한 번에...hy ‘윌 작약’ 출시 hy가 이중제형 제품인 프리미엄 발효유 ‘윌 작약’을 17일 선보이고 위(胃) 건강식품 시장 공략에 나선다.윌 작약은 지난 2000년 ‘헬리코박터 프로젝트 윌’ 출시 이후 ... 2 '아세안 데이터센터 허브'로 떠오르는 말레이시아 ‘구글 20억달러, 마이크로소프트 22억달러, 아마존 60억달러’. 최근 미국 빅테크 기업들이 말레이시아에 데이터센터 및 클라우드 서비스, 인공지능(AI)에 투자하겠다고 밝힌 금액이다.이들 말고... 3 한화시스템, UAE 방산전시회서 'K방산' 기술력 선보인다 한화시스템이 17~22일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 국제전시컨벤션센터(ADNEC)에서 개최되는 ‘국제방산전시회(IDEX) 2025’에 참가한다. IDEX는 중동·북아프리카 지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