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스일렉, 98억 규모 유형자산 처분결정 입력2010.01.08 08:23 수정2010.01.08 08:2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에이스일렉트로닉스는 8일 재무구조를 개선하기 위해 보유중인 98억원 규모의 경기도 시흥시 정왕동 인근의 토지 및 건물을 (주)디오에 처분키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처분예정일자는 오는 3월 9일이다.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국내에서 '비트코인 ETF'에 투자하려면 최근 암호화폐가 글로벌 상장지수펀드(ETF) 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커지고 있다. 작년 1월 미국에서 현물 비트코인을 기반으로 한 ETF가 여럿 상장된 이후 현물 비트코인 기반 ETF 자산 규모는 현재 1200억달... 2 해외 종목 '큰손' 한국인…美 양자컴 관련株 보유비중 두 자릿수 서학개미 열풍으로 투자처가 다변화하면서 한국 개인투자자가 주요 해외 종목의 ‘큰손’으로 떠오르고 있다. 지난해 3배 넘게 급등한 미국 양자컴퓨터 관련주의 한국인 보유 비중은 두 자릿수에 달했다.... 3 중국의 AI서비스 어디까지 왔나 중국의 딥시크가 인공지능(AI) 산업에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딥시크 충격’의 일부는 그간 투자자들이 중국 AI 산업에 너무 관심을 기울이지 않았기 때문인 듯하다. 중국에선 챗GPT, 제미나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