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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닥, 낙폭 줄여 약보합…외인 다시 '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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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중 530선이 무너졌던 코스닥 지수가 낙폭을 줄여 약보합세를 나타내고 있다.

    8일 오후 1시41분 현재 코스닥 지수는 전날보다 0.41포인트(0.08%) 떨어진 535.11을 기록중이다.

    이날 코스닥 지수는 외국인과 기관이 차익실현 매물을 내놓으면서 장중 530선이 붕괴되기도 했다. 하지만 오후 들어 외국인이 순매수로 돌아서면서 내림폭은 축소된 상태다.

    기관이 271억원 매도우위다. 반면 개인은 247억원, 외국인은 45억원을 순매수하고 있다.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11개월째 기준금리 동결 결정을 내렸지만, 시장 예상치와 부합하는 것이어서 증시에 큰 영향은 미치지 못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은 대부분 약세다. 서울반도체, 성광벤드, 태광은 오르고 있지만, 셀트리온, SK브로드밴드, 메가스터디, 태웅, 소디프신소재, 동서, 다음은 떨어지고 있다.

    업종별로는 일반전기전자, 출판매체복제, 기계장비 업종의 상승률이 높고, 섬유의류, 방송서비스, 인터넷, 통신장비 업종은 약세다.

    현재 상한가 10개를 포함한 450개 종목이 상승중이며, 478개 종목은 하락세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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