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은 경인년 새해를 맞아 탑승객들의 행복을 기원하기 위해 8일부터 다음 달 16일까지 국내 전 사업장에서 '복조리 걸기 행사'를 한다. 대한항공 직원들이 인천국제공항 대한항공 탑승수속대에서 복조리를 걸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