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미시간주 브라운스타운에서 7일 열린 제너럴모터스(GM) 리튬이온전지 공장 준공식에서 스티븐 추 미 에너지장관(왼쪽 네번째)과 에드워드 휘태커 GM 회장(다섯번째) 등이 차세대 전기자동차 '시보레 볼트'에 장착될 배터리를 앞에 두고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총 4300억달러를 들여 세운 이 공장에선 LG화학에서 납품받은 2차전지를 올해 말부터 자동차용으로 개조 생산한다.
/브라운스타운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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