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 헤일(캐나다)이 10일(한국시간) 캐나다 알베르타주 캘거리에서 열린 월드컵 프리스타일 대회 모굴(mogul)스키 여자 결승전에서 멋진 회전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알베르타(캐나다)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