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튠엔터는 중국 'Zhimingde International'과 건강식품 브랜드 '대한보태-설잠태'에 대한 가수 '비'의 광고모델 출연계약을 맺었다고 11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10억5000만원이며, 계약기간은 오는 3월부터 내년 2월 말까지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