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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DI, 연구본부 신설·6개 연구부서로 세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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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책연구기관 한국개발연구원(KDI)에 연구본부가 새로 생기고 연구부서도 보다 세분화됩니다. KDI는 국제 금융동향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고용 창출과 서민 복지, 녹색성장, 서비스 산업 육성 등에 관한 정책연구를 강화하기 위해 연구본부를 신설하고, 지금의 3개 연구부를 5개 연구부로 개편하는 내용의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기존 3개 연구부는 거시·금융경제연구부를 거시경제연구부와 금융경제연구부로, 산업·기업경제연구부를 산업·국제경제연구부와 시장·제도 연구부로, 재정·사회개발연구부를 재정·사회정책연구부로 분리했습니다. 또 경제개발협력연구실과 북한경제 연구부문, 부설 KDI 국제정책대학원 경제협력센터는 국제개발협력센터로 통합해 신설했습니다. 이번 인사에서는 부원장에 김주훈 선임연구위원이, 신설된 연구본부 본부장에 전홍택 선임연구위원이 각각 새로 임명됐습니다. 또 기획조정실장에 조병구 선임연구위원이, 국제개발협력센터소장에 설광언 전 부원장이 선임됐습니다. 이지은기자 luvhyemi@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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