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닷컴] 한국피자헛은 11일 올해 광고모델로 가수 겸 연기자 이승기씨를 선정했다.다양한 연령층에게 두루 인기가 있는 이씨는 창립 25주년을 맞은 한국피자헛의 밝고 재미있는 브랜드 이미지에 부합한다는 설명이다.이씨가 출연하는 첫 TV 광고는 이달 중순에 방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