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엠스, 5억 규모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 입력2010.01.11 13:31 수정2010.01.11 13:3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프리엠스는 주가 안정 목적으로 오는 12일 한국씨티은행과 5억원 규모의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을 체결하기로 결정했다고 11일 공시했다. 계약 종료일은 내년 1월12일이다.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블루밍런치] 백수진 해시드 심사역 “‘본투비 글로벌’ 크립토가 끌렸어요“ '좋은 사람을 만나 좋은 대화를 나눈다.' 블루밍런치의 기본 취지입니다. 크립토 씬(Crypto Scene, 블록체인•암호화폐 생태계)의 좋은 사람들을 만나고, 그들의 일과 삶을 전합니다.오피... 2 '딥시크 충격'에 비트코인 6%·리플 12% 폭락 중국 인공지능(AI) 업체 '딥시크'가 혁신적 챗봇을 개발했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미국 기술기업의 주가가 고평가됐다는 우려가 급부상했다. 이에 미국의 지수선물이 일제히 급락했고 비트코인 등 암호화폐도 ... 3 [속보] 비트코인 6% 이상 급락, 10만달러 붕괴 김대영 한경닷컴 기자 kd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