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소상생IT혁신사업] 5개 컨소시엄 총 43억4000만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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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경제부가 2009년 추경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는 '대중소상생IT혁신사업'의 기업 간 협업시스템 구축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본 사업의 전담기관인 정보통신산업진흥원(원장 정경원,NIPA)은 지난해 12월 기아자동차 등 기업 간 협업시스템 구축 5개 컨소시엄을 최종 선정하고,올해 12월까지 대 · 중소기업이 공동으로 활용할 수 있는 기업 간 협업시스템 구축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협업시스템 구축은 정부와 민간이 공동 매칭하여 추진하는 것으로 정부에서는 중소 협력업체 시스템 구축비용의 50%(총 43억4000만원)를 지원한다.
기업 간 협업시스템은 지난해 200여개 중소기업이 참여해 수립된 상생IT혁신전략의 시스템 구축 내용을 기반으로,모기업과 협력기업이 공동으로 활용할 수 있는 협업시스템 구축과 협업시스템을 활용하기 위한 중소기업의 내부 정보화 시스템 구축 등이 골자다.
본 사업의 전담기관인 정보통신산업진흥원(원장 정경원,NIPA)은 지난해 12월 기아자동차 등 기업 간 협업시스템 구축 5개 컨소시엄을 최종 선정하고,올해 12월까지 대 · 중소기업이 공동으로 활용할 수 있는 기업 간 협업시스템 구축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협업시스템 구축은 정부와 민간이 공동 매칭하여 추진하는 것으로 정부에서는 중소 협력업체 시스템 구축비용의 50%(총 43억4000만원)를 지원한다.
기업 간 협업시스템은 지난해 200여개 중소기업이 참여해 수립된 상생IT혁신전략의 시스템 구축 내용을 기반으로,모기업과 협력기업이 공동으로 활용할 수 있는 협업시스템 구축과 협업시스템을 활용하기 위한 중소기업의 내부 정보화 시스템 구축 등이 골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