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신전문금융회사인 외환캐피탈은 CU전자 보통주 196만8504주(지분 7.05%)로 행사 가능한 BW(신주인수권부사채)를 보유하고 있다고 11일 공시했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