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신 한국수력원자력 사장(앞줄 가운데)과 임원,사업소장 등은 11일 서울 삼성동 본사에서 전체 전기의 40% 정도를 공급하는 원전을 안정적으로 운영,전력 공급에 최선을 다할 것을 결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