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서 3골…메시를 어떻게 막나 입력2010.01.11 17:44 수정2010.01.12 08:5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리오넬 메시(FC 바르셀로나)가 11일(한국시간) 스페인령 카나리아제도에서 열린 2009~2010 스페인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 TD 테네리페와의 원정경기에서 골을 넣은 뒤 환호하고 있다. 한국과 남아공월드컵에서 맞붙을 아르헨티나의 주공격수 메시는 이날 혼자 3골을 넣고 1개의 어시스트를 기록하며 팀의 5-0 대승을 이끌었다. /카나리아제도 A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내 인생 흑역사는 없다…日 첫 그랜드슬래머 도전" 155㎝의 작은 키로 세계 주요 무대에서 개인 통산 66승(아마추어 1승 포함)을 달성했다. 한국인 최초로 골프 세계랭킹 1위에 올랐고, 한국과 미국에서 상금왕을 차지했다. 신지애(37)에게 ‘작은 거인&... 2 김주형 '하와이 악몽' ‘폭주기관차’ 김주형(23·사진)이 악몽 같은 하루를 보냈다. 연이은 실수에 멘털이 흔들리며 우승 경쟁에서 멀어졌다.김주형은 12일(한국시간) 미국 하와이주 호놀룰루의 와이알레이CC... 3 클럽 브랜드만 4개 이상…'44세 현역' 애덤 스콧의 롱런 비결은 [강혜원의 골프플래닛]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페덱스컵 랭킹은 그 시즌 최고 선수들을 보여주는 지표다. 지난해 톱10에서는 다소 이례적인 이름이 눈길을 끈다. 애덤 스콧(44·호주). PGA투어 시니어리그인 챔피언스투어 자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