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은 일본식 카레 레스토랑인 '코코이찌방야' 5호점을 최근 서울 동숭동 대학로 상상아트홀 1층에 열었다. 이번에 개점한 대학로점은 매운 정도와 토핑을 골라 먹을 수 있는 기존 외식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홀의 테이블 간격을 넉넉하게 배치하고 야외 테라스석을 마련한 점 등이 특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