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흥상호저축은행과 특수관계인 3인은 삼환까뮤 주식 4만5240주(지분 1.0%)를 추가 취득, 보유지분이 종전 11.80%에서 12.80%로 늘었다고 11일 공시했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