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 투자전략은 투자의 참고자료이며, 한경닷컴 컨텐츠제공처의 전문가별 전략입니다.

증시 분석가 [투자의맥]은 다음과 같은 투자 의견을 밝혔다.

2010년 시작부터 최고 수익을 만끽시켜 줄 기막힌 매수자리와 실적 그리고 성장성까지 겸비한 급등 임박주를 포착했다. 이번 종목 하나면 이번 1월은 물론 금년 한해 수익까지 책임질 스타주로 특히 100원대 초저가주여서 매집 세력들이 마음 놓고 주가를 날릴 수 있는 최고의 황제주다.

먼저 매출액 1천억 이상은 물론 영업이익과 순이익 합이 100억원 이상 임에도 불구 현재 주가는 액면가 500원에도 미치지 못할 정도로 초저평가 되어 있으며 실적만으로도 지금 자리에서 100~200% 급상승은 문제도 아닌 급등의 명분이 확실한 종목이다.

여기에 S사의 실적 급증에 따른 최고 수혜주인데, 특히 S사가 생산하는 휴대폰, LCD/LED/PDP TV, 컴퓨터, 생활가전 등 모든 전자제품에 동사의 제품이 없다면 출시를 못하는 히트 상품들을 공급하고 있어 S사의 실적이 증가하면 할수록 매출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는 구조에서 지금의 실적증가는 당연한 논리며 올해의 성장성 또한 팽창하는데 의심의 의지가 없다.

게다가 수개월간의 차트와 거래량을 분석하면서 대규모 매집의 흔적을 포착했는데 전자공시를 확인하는 순간 초대형 자금을 운용하는 거대세력들이 이미 엄청난 매집을 했다는 것을 확인했다. 여기에 기적 같은 재료로 기업가치를 한 순간에 바꿀만한 호재가 있다는 것에 피가 마르는 듯한 흥분을 안겨주고 있다.

급등의 에너지로 펄펄 끓고 있으며, 2001년 이후 10년 만에 슈퍼사이클이 도래하여 대시세가 가능한 종목으로 탈바꿈되고 있다. 새로운 이슈종목 찾기에 혈안이 되어있던 큰 자금들이 동사에 급속도로 몰리고 있기에 바닥에서부터 제대로 된 수익을 맛볼 수 있을 2010년 회심의 필살종목임을 밝힌다.

첫째, S사 실적 급등은 동사의 실적 폭증으로 이어진다!
S사의 최대 수혜주다. 2009년도 S사의 실적 증가세에 따라 동사의 생산량은 110% 이상 급증했으며 이 같은 실적 증가는 올해 사상 최대치를 기록하며 역사의 수치로 남을 것이다.

둘째, 실적 급증세, 그러나 주가는 액면가 500원에도 미치지 못하고 있는 초저평가 상태!
매출액 1500억,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2008년 대비 150%와 100% 급증해 그 합만 100억을 상회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 관리종목도 아닌 동사의 현 주가는 액면가 500원에도 미치지 못하는 수준으로 지금 당장 두세 배 이상 올라도 실적을 따라잡지 못하는 종목이다.

셋째, 부동산만 팔아도 시총을 넘어설 정도!
현 수도권 부근에 보유한 부동산의 감정가액만 500억이 넘고 있다. 현재 시가총액은 겨우 400억을 살짝 넘어선 상태로 이 종목만큼 실적과 자산 대비 초저평가 된 종목이 있다면 그것은 거짓이거나 혹은 관리 종목에서 이제 막 턴어라운드 된 종목일 가능성이 높다.

넷째, 세력의 물량 쟁탈전으로 유통물량 씨가 마르다
지속적으로 물량을 매집해 온 거대세력이 최근 집중적인 매수세를 보이고 있으며, 정보력에서 한발 앞선 외인들까지 가세하며 물량쟁탈전이 펼쳐지고 있다. 유통물량의 씨가 마르고 있기에 이제 급등 전 마지막 매수구간임을 강조한다.

다섯째, 지금 자리서 액면가 500원 돌파 시 겉잡을 수 없는 급등이 기대된다!
적정주가에 대한 논란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수급상 너무나 놀라울 정도로 에너지가 모아지고 있는 상태이며, 일봉, 주봉, 월봉으로 보면 이미 최고의 매수 기회이다. 작은 재료에도 상한가를 곧바로 칠 수 있을 정도로 가볍게 움직이는 중소형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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