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일자리 25만개 창출 세종시 수정안이 어제 발표됐습니다. 일자리가 기존의 8만4천명 수준에서 24만6천명 수준으로 3배 정도 늘어납니다. 노조법 시행령 11일 입법예고 노동부가 어제 노조법 시행령 개정안을 입법예고했습니다. 오는 7월부터 노동조합 전임자들은 정해진 타임오프, 즉 근로시간 면제 시간만큼만 임금을 받을 수 있고 인원도 제한을 받게 됩니다. "청년실업, 창업지원 해결" 이용걸 기획재정부 제2차관은 청년 실업의 해소를 위해 창업 기회를 제공하는데 역점을 두겠다고 밝혔습니다. 퇴직자 중 30년 근속자 0.3% 한 직장에서 30년 이상 근무하고 퇴직하는 장기근속자가 한해 퇴직자의 0.3%에 불과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