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나리자 "손해배상 청구 소송 기각" 입력2010.01.12 10:42 수정2010.01.12 10:5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모나리자는 12일 시에스피사이언스가 청구한 손해배상 청구에 대해 서울중앙지방법원이 기각 판결을 내렸다고 공시했다.법원 측은 "모나리자의 채무불이행을 전제로 한 원고의 이 사건 청구는 이유없어 기각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고려아연, 주총 하루 전 '상호주 제한' 카드 꺼냈다…영풍 의결권 제한 시도 고려아연이 오는 23일 임시 주주총회를 하루 앞두고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 일가와 영풍정밀이 보유한 영풍 지분 10% 이상을 호주 손자회사에 매각했다. 상법상 의결권이 제한되는 '상호주'를 통해 경영권을... 2 증선위, '직원 횡령' 경남은행에 과징금 35억 철퇴 금융위원회 산하 증권선물위원회는 22일 회계처리기준을 위반해 재무제표를 작성, 공시한 경남은행에 대해 과징금 등 제재안을 의결했다.증선위는 이날 제2차 회의를 열고 경남은행에 감사인 지정 1년을 의결했다. ... 3 설립 1년만 기업가치 3000억...아프리카 '웹3 개척자' 잠보 아프리카의 금융 인프라는 열악하다. 콩고의 웹3 스타트업 '잠보'를 설립한 제임스 장(James Zhang) 최고경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