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정부 최우선 해결과제인 고용난 해소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국가고용전략회의'가 다음주 목요일(21일) 첫 회의를 개최합니다. 대통령 주재의 '국가고용전략회의'는 일자리 창출 20만개를 목표로 고용창출과 관련한 전 분야에 걸친 장단기 대응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자리이며 정부는 월 1회 이상 회의를 열 예정입니다. 전재홍기자 jhjeo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