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이엔티는 12일 최근의 주가급등 사유를 묻는 한국거래소의 조회공시 요구에 "현재 중국업체와 단일 판매공급계약이 진행 중에 있다"며 "계약체결이 완료되는 시점에 공시하겠다"고 답변했다.

디이엔티 측은 "2주 이후에 중국업체 수주가 확정되면 단일 판매공급계약이 체결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