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스는 12일 삼성전자와 47억5200만원 규모의 반도체 제조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계약금액은 테스 2008년 매출액의 10.34%에 해당하고, 계약기간은 오는 30일까지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