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이 8거래일 만에 상승세로 마감됐다.

12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보다 3.8원(0.34%) 오른 1123.6원으로 장을 마쳤다.

한경닷컴 김은영 기자 mellisa@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