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만 희생자 묘역 찾은 日 외무 입력2010.01.12 17:31 수정2010.01.13 09:0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미 · 일 외무장관 회담을 위해 하와이 호놀룰루를 방문한 오카다 가쓰야 일본 외무상이 11일 69년 전 일본의 진주만 공격 희생자들의 묘역인 국립 태평양기념묘지에 헌화하고 있다. 양국 외무장관은 12일 가진 회담에서 오키나와 후텐마 미군기지 이전을 둘러싼 갈등 해소와 동맹 강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호놀룰루A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만삭 배 부여잡고 웨이브…출산 3일 앞두고 공연한 걸그룹 태국의 걸그룹 멤버가 출산을 3일 앞두고 무대에서 춤을 추며 공연하는 모습이 화제가 되고 있다.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태국 4인조 걸그룹 걸리베리(Girly Berry)의 멤버 벨(Belle)... 2 트럼프 그린란드 눈독 들이자…덴마크, 방위비 2조 증액 덴마크 정부가 자국 자치령인 그린란드 방위비를 대폭 증액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그린란드 매입 의사를 밝히자마자 즉각적인 반응을 보였다. 24일(현지시간) 영국 BBC에 따르면 트로엘스 룬... 3 텍사스에 '나만의 도시' 만든다는 머스크…지자체 창설 청원 제출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미국 텍사스주에 자신만의 도시 건설을 꾀한다.24일(현지시간) 미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텍사스주 남쪽 끝단 보카치카 지역에 자리잡은 머스크 소유의 우주기업 스페이스X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