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컴·사람과이미지 통합 출범 입력2010.01.12 18:08 수정2010.01.13 09:2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홍보대행사 비즈커뮤니케이션앤컨설팅(이하 비즈컴)은 업계 동반자였던 '사람과 이미지'와 통합해 12일 종합 커뮤니케이션 기업으로 새롭게 출범했다. 통합 비즈컴은 박희균 비즈컴 사장과 배정국 사람과 이미지 사장이 공동 대표를 맡고,대우그룹 홍보부사장 출신인 김윤식 사람과 이미지 부회장이 부회장으로 영입됐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10대 女제자에 수면제 든 아이스크림 먹인 40대…"호기심에" 무용가가 여학생에게 수면제가 든 아이스크림을 먹인 뒤 추행한 사건으로 처벌받게 됐다. 27일 대구고법 제2형사부(정승규 부장판사)는 제자에게 수면제를 먹인 뒤 강제 추행해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2 "눈길 운전 무섭네"…설 연휴 사흘째 60여명 다쳤다 대설 특보가 내려질 정도로 많은 눈이 내리면서 설 연휴 셋째 날인 27일 하루 동안에만 교통사고로 60여명이 크고 작은 부상을 입었다. 이날 경찰 등에 따르면 낮 12시51분께 경부고속도로 부산 방향 천안I... 3 직장 내 괴롭힘?…걸그룹 꿈꿨던 기상캐스터 '안타까운 죽음' 지난해 9월 세상을 떠난 MBC 기상캐스터 오요안나씨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전해졌다. 오씨 휴대전화 비밀번호가 풀리면서 유서가 발견된 것이다. 27일 매일신문에 따르면 오씨는 지난해 9월15일 자신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