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방열기 '모락모락' 입력2010.01.12 17:28 수정2010.01.13 09:1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전국에 몰아닥친 한파로 서울지역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1도까지 떨어진 12일 도심 빌딩에서 나오는 수증기가 연기처럼 피어 오르고 있다./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연인 부모에 흉기 휘두른 40대 긴급체포…아버지 숨져 경북 상주경찰서는 18일 연인의 부모에게 흉기를 휘둘러 1명을 숨지게 한 혐의로 4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다.A씨는 이날 오전 3시 40분께 경북 상주시의 한 주택가에서 출근 준비를 위해 차량에 탑승 중이... 2 [부고] 이정우(KT 홍보실장 ,상무)씨 빙부상 ▶한고사(향년 81세)씨 별세, 이정우(KT 홍보실장 상무)씨 빙부상, 한익희(페퍼저축은행 수석)·혜원씨 부친상, 김지은씨 자부상 = 17일,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11호실, 발인 20일 오전 9시 30... 3 선우은숙 "녹취 듣고 혼절"…'친언니 강제추행' 유영재에 분노 배우 선우은숙(65)이 친언니를 성추행한 혐의로 기소된 전 남편인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유영재(61) 재판 증인으로 출석했다.수원지법 성남지원 형사1부는 지난 17일 성폭력범죄의처벌등에관한특례법위반(친족관계에의한강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