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가에 軍 투입한 베네수엘라 입력2010.01.12 17:21 수정2010.01.13 09:5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베네수엘라 수도 카라카스의 한 가전매장에 11일 군인들이 투입됐다. 베네수엘라 정부는 군을 동원,이날 상품가격을 올린 상점 70곳을 폐쇄했다. 우고 차베스 대통령은 최근 단행된 볼리바르화 평가절하를 계기로 물건 값을 올릴 경우 사업을 몰수하겠다고 경고했었다. /카라카스A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월권 논란' 머스크 제지 나선 美민주…정부계약 수주금지법 발의 미국 정부 운영에 막대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를 견제하려는 움직임이 미 연방의회에서 일고 있다.5일(현지시간) 정치매체 폴리티코에 따르면 마크 포칸(민주·워싱턴) 하원... 2 트럼프, 여성 스포츠에 '트랜스젠더 출전금지' 행정명령 서명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5일(현지시간) 남성에서 여성으로 성전환한 사람이 여성 스포츠 경기에 출전하는 것을 금지하도록 했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다양한 나이대의 여성 선수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이 같은... 3 美 재고 증가·미중 무역전쟁 우려에…국제 유가 2% 급락[오늘의 유가] 국제 유가가 5일(현지시간) 2% 가량 하락했다. 미국 원유 및 휘발유 재고가 큰 폭으로 증가하며 수요 둔화 우려를 키운 데다, 미·중 무역 갈등이 다시 불거지면서 글로벌 경제 성장 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