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X팬오션은 12일 올해 벌크선 등 총 6척에 2억300만 달러를 투자할 예정이라고 공시했다.

또한 김대유 대표이사가 전배로 사임함에 따라 강덕수, 이종철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됐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