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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 해외발 악재에 하락…증권·철강금속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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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 지수가 미국과 중국 등 해외발 악재에 하락하고 있다.

    13일 오전 9시16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날보다 12.78포인트(0.75%) 떨어진 1685.86을 기록중이다.

    전날 중국 인민은행이 시중은행 지급준비율을 0.5%포인트 인상한다고 밝히면서 출구전략 우려가 되살아났다.

    미국 실적시즌의 포문을 연 알코아의 4분기 실적이 전망치보다 부진해 미국 증시가 하락한 것도 악재로 작용하고 있다.

    12일(현지시간) 미국 다우존스 산업지수는 전날보다 36.73포인트(0.34%) 하락한 10627.26을 기록했다.
    S&P500지수는 10.76포인트(0.94%) 내린 1136.22를 기록하며 6일 만에 하락 반전했다. 나스닥 종합지수도 31.10포인트(1.3%) 떨어진 2282.31로 장을 마쳤다.

    코스피 시장에서 개인이 271억원 어치를 순매수하고 있지만, 기관이 140억원, 외국인이 8억원 매도우위를 나타내고 있어 지수에 부담이다.

    거의 모든 업종이 하락중인 가운데, 보험업종만이 0.12% 강보합세다. 반면 철강금속, 증권, 운수창고, 섬유의복 업종은 1% 이상 떨어지고 있다.

    코스피 지수가 1700선 부근에서 주춤하면서 증권주들이 부진한 모습이다. 우리투자증권이 2.03%, 대우증권이 1.98%, 현대증권이 1.87% 빠지는 중이다.

    원자재 가격 강세에 최근 상승세를 보인 철강금속업종도 이틀째 조정을 받고 있다. 포스코가 2.56%, 풍산이 2.00%, 동국제강이 1.51% 떨어지고 있다.

    GS칼텍스는 가치 대비 저평가돼 있다는 증권사 분석에 1.61% 오르고 있다.

    현재 상한가 없이 179개 종목이 오르고 있고, 하락하는 중목은 417개 종목이다.

    코스피 시장 거래량은 3763만주, 거래대금은 4070억원이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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