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비즈니스가 선정한 '2009 하반기 베스트 애널리스트' 시상식이 13일 한국경제신문 영상회의실에서 열렸다. 베스트증권사 · 베스트리서치 · 베스트법인영업팀 3관왕을 차지한 대우증권과 31개 부문의 베스트 애널리스트들이 수상했다.

임기영 대우증권 사장과 김형철 한국경제매거진 사장, 김현종 대우증권법인영업본부장,양기인 대우증권 리서치센터장 등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김기남 한경비즈니스 기자 doon1549@kbiwee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