훼미리마트, 외환·씨티·삼성카드 제휴 할인 확대 입력2010.01.13 15:29 수정2010.01.13 15: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경닷컴]편의점 훼미리마트는 외환은행 ‘예스포인트’(5000원 이상)와 씨티카드 ‘씨티포인트’로 결제하는 고객에게 20%를 할인해준다.또 삼성카드 ‘블루아멕스카드’로 1만원 이상 구매시 2000원을 할인(월 1회,연 9회까지 가능)한다.카드사 할인은 기존 SK텔레콤 중복 할인 및 OK캐시백 적립이 가능해 할인폭이 최대 32%에 이른다고 훼미리마트는 설명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이승기 맸던 아기띠 100만원 훌쩍…고모·이모까지 지갑 연다 "힘들 게 얻은 자식인데, 가장 좋은 것만 주고 입히고 싶어요" 저출산으로 미래가 어둡다고 평가받았던 '베이비 시장'이 달라지고 있다. 합계출산율이 저점을 찍고 반등했다는 평가가 나오는 동시에... 2 LG전자 히트작 스탠바이미2 출시…이동성 편리성 강화 LG전자는 이동식 라이프스타일 스크린 신제품 'LG 스탠바이미 2'를 국내 시장에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지난 2020년 스탠바이미를 처음 선보인 뒤 4년 만의 신제품이다. 스탠바이미2는 전... 3 "일본서 한시간 일하고 살수 있는 빅맥이 고작…" 일본 맥도날드에서 한 시간 일하고 살 수 있는 빅맥이 2.18개에 그친 것으로 조사됐다. 2.5개 이상인 미국, 영국 등에 훨씬 못 미친다. 5년 전보다도 0.2개 줄었다. 물가는 오르는데 임금이 따라가질 못해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