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銀나눔재단, 재활병원건립 성금 입력2010.01.13 18:03 수정2010.01.14 09:0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외환은행나눔재단은 13일 푸르메재단(이사장 김성수 성공회 주교)이 추진 중인 환자 중심의 아름다운 재활전문병원 건립운동에 동참, 3000만원의 병원 건립 기금을 기부했다. 푸르메재단은 2004년 재활전문병원 건립을 목적으로 설립된 비영리 공익재단으로,현재 경기도 화성시 향남읍에 재활환자들의 충실한 사회복귀를 돕는 150병상 규모의 푸르메재활전문병원 착공을 준비하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메이데이" 외친 뒤 충돌…'마지막 4분' 기록 끊겼다 무안 제주항공 사고의 원인을 밝힐 핵심 장치로 꼽히는 블랙박스에 ‘마지막 4분’이 저장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기체의 전원 셧다운(공급 중단) 가능성이 커지는 가운데, 추락 직전 기록의 부재... 2 [포토] “얼음 낚시 즐기자”…화천 산천어축제 구름 인파 12일 꽁꽁 얼어붙은 강원 화천군 화천천에서 관광객들이 얼음낚시를 즐기고 있다. 전날 개막한 ‘2025 화천산천어축제’에는 한겨울의 정취를 만끽하려는 10만9000여 명의 인파가 몰려 성황을 이... 3 "외로워요" 지갑 여는 2030…'여친' 빌리는 비용 얼마길래 2000년대 초 잠시 성행한 ‘역할 대행’ 서비스가 최근 청년들에게 다시 인기를 끌고 있다. 경제난과 사회 불안으로 연애를 포기한 청춘남녀가 외로움을 해소하기 위해 서비스를 찾고 있다는 분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