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10.01.14 08:59
수정2010.01.14 08:59
정인설 한국경제신문 기자 등이 '2009 씨티 대한민국 언론인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한국씨티은행은 경제전반,금융시장,소비자금융 등 3개 부문에서 응모한 총 29편을 심사해 대상 1팀과 부문별 으뜸상 3팀 등 총 4팀을 선정했다. 대상에는 동아일보 박용 기자 등이 작성한 '메가시티,미래의 경쟁력'이,소비자금융 부문에는 정 기자의 '비자카드의 횡포,한국만 해외수수료 인상'이 수상작으로 뽑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