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진주·김하늘, 비씨카드 모자 쓴다 입력2010.01.14 18:17 수정2010.01.15 09: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비씨카드는 14일 홍진주(27) 김하늘(22) 김혜윤(21) 정혜원(20) 안신애(20) 등 5명의 여자프로골퍼들과 2년간 메인스폰서 계약을 맺었다고 발표했다. 이들 선수는 소정의 계약금 외에 우승할 경우 상금의 50%를 받는 등의 인센티브 계약도 체결했다. 장형덕 비씨카드 사장은 "후원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과 성숙한 매너로 골프팬들에게 기쁨을 전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당선인, OCA 초청 동계AG 개회식 참석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당선인(43)이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 초청으로 8년 만에 열리는 제9회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 개회식에 참석한다.유 당선인은 다음달 7일부터 9일까지 동계 아시안게임이 열리는 중국 헤이룽장성... 2 8년 만에 열리는 아시아 겨울축제…"金사냥 맡겨주세요" 최민정(27), 김길리(21·이상 쇼트트랙), 김민선(26·스피드스케이팅), 차준환(피겨·24), 이채운(19·스노보드). Z세대(1996~2010년생)가 중심이 된... 3 Z세대로 뭉친 대한민국, 하얼빈서 태극기 휘날린다 최민정(27), 김길리(21·이상 쇼트트랙), 김민선(26·스피드스케이팅), 차준환(피겨·24), 이채운(19·스노보드). Z세대(1996~2010년생)가 중심이 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