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최한빛이 14일 서울 논현동의 한 스튜디오에서 열린 '애플파일 섹시화보' 촬영 공개 현장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트랜스젠더 슈퍼모델로 화제가 된 최한빛의 이번 화보는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5박 6일동안 진행됐으며 파격적 비키니와 란제리룩으로 섹시미를 물씬 풍겼다.
뉴스팀 양지웅 기자 yangdo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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