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최한빛, '시선이 계속 아래로 가네' 입력2010.01.14 23:14 수정2010.01.14 23:1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모델 최한빛이 14일 서울 논현동의 한 스튜디오에서 열린 '애플파일 섹시화보' 촬영 공개 현장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트랜스젠더 슈퍼모델로 화제가 된 최한빛의 이번 화보는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5박 6일동안 진행됐으며 파격적 비키니와 란제리룩으로 섹시미를 물씬 풍겼다.뉴스팀 양지웅 기자 yangdoo@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오겜3'말고 또 있다…믿고보는 시리즈부터 나영석 PD까지 [종합] "단연 역대 최고 라인업입니다."넷플릭스가 올해 라인업을 공개하며 자신감을 내비쳤다.4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에서 진행된 '넥스트 온 넷플릭스 2025 코리아'에서 한국에서 제... 2 'BTS 성공 주역' 3인 모였다…레토피아살롱, 보이그룹 제작 그룹 방탄소년단을 성공으로 이끈 하이브 출신 핵심 멤버들이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레토피아살롱(RETOPIA SALON)은 4일 하이브 출신 방우정 대표를 필두로 김수린 CCO(Chief Creative Officer... 3 "매주 1작품은 韓 작품"…넷플릭스가 한국을 사랑한 이유 강성한 넷플릭스 한국 콘텐츠 VP가 한국 콘텐츠의 경쟁력을 전했다.강 VP는 4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한 호텔에서 진행된 '넥스트 온 넷플릭스 2025 코리아'에서 "한국 콘텐츠는 지난해 52주 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