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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닥, 540선 안착 시도…대북 관련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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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닥지수가 이틀째 계속되는 외국인과 기관의 '쌍끌이 매수'에 힘입어 540선 안착을 시도하고 있다.

    15일 오전 9시4분 현재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4.80포인트(0.89%) 오른 547.07을 기록 중이다.

    이날 지수는 세계 최대 컴퓨터 칩 메이커인 인텔의 지난 4분기 실적이 예상치를 크게 웃돌았다는 미국발(發) 훈풍에 힘입어 전날보다 4.45포인트(0.82%) 오른 546.78을 기록

    개인은 전날에 이어 35억원을 순매도하며 차익실현에 나서고 있지만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1억원, 19억원을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

    대부분 업종이 상승 중인 가운데 인터넷과 소프트웨어, 화학, 금속 업종의 상승세가 두드러지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들도 오름세를 유지하고 있다.

    서울반도체와 셀트리온, 태웅, 메가스터디, 동서, 소디프신소재 등이 오르고 있고, SK브로드밴드와 성광벤드 등은 하락 중이다.

    북한의 아태평화위원회가 전날 통일부에 전통문을 보내, 금강산과 개성관광 재개를 위해 남북 실무접촉을 갖자고 제의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대북 관련주들이 급등세다.

    이화전기가 가격제한폭까지 치솟았고, 제룡산업, 세명전기, 로만손도 3-5%대 강세다.

    정부의 로봇산업 육성 방침으로 다사로봇, 유진로봇, 다스텍 등 로봇 관련주들이 이틀째 상승 흐름을 타고 있다.

    다음은 지난 4분기 실적이 분기 기준으로 사상 최대를 기록할 것이라는 긍정적인 전망에 힘입어 강세다.

    에쎈테크는 대규모 유상증자를 추진 소식에 하한가로 추락하고 있다.

    상한가 5개 종목을 비롯해 582개 종목이 오르고 있고, 하한가 1개 종목을 포함해 282개 종목이 내리고 있다.

    한경닷컴 변관열 기자 bk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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