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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징주]삼성전자, 최고가 근접…인텔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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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전자가 사상 최고가에 근접하고 있다. 세계 최대 반도체기업 인텔이 시장 기대치를 넘어서는 지난해 4분기 실적을 발표하면서 실적 호전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하이닉스도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15일 오전 9시 50분 현재 삼성전자는 전날보다 1만원(1.21%) 오른 83만7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3.76% 급등한데 이은 이틀째 강세로, 장중 83만9000원까지 오르는 등 지난 7일 기록한 사상 최고가 84만1000원에 다가서고 있다.

    인텔의 지난해 4분기 주당 순이익은 40센트로, 시장 예상치 31센트를 크게 넘어섰다.

    안성호 유진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최근까지 이어지는 D램 가격강세를 통해 지난해 4분기 PC 수요가 당초 예상보다 더 강하다는 점을 시장이 인식하고 있었던 것으로 판단된다"며 "따라서 이번 4분기 인텔 실적호조는 예견된 서프라이즈로 평가된다"고 밝혔다.

    인텔은 올해 전망도 긍정적으로 제시했다. 1분기 매출 전망치는 97억 달러로, 예상치 93억4000만 달러를 넘어선다.

    안 애너리스트는 "이번 인텔의 실적발표가 단기 모멘텀으로 작용하기보다는 2010년 추세적인 PC수요 개선에 포인트를 두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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