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경련 회장단 "일자리 창출 시급" 전경련 회장단은 우리경제의 현안인 일자리 창출에 적극 나서기로 하고 선진국 수준의 인적자원 활용을 위해서는 300만개의 신규 일자리가 필요하다는 데 인식을 같이 했습니다. 500대 기업, 올 채용 6% 감소 전망 '일자리 창출'이 재계의 최대 과제로 거론되는 가운데 주요 기업들의 올해 대졸 신입사원 채용 규모가 지난해보다 오히려 줄어들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줄이거나 현상유지'..공공부문 채용한파 대기업뿐 아니라 구직자들이 선호하는 공무원과 공기업의 올해 신규 채용규모가 지난해보다 감소할 것으로 보입니다. 여성직장인 71% "승진 남자가 유리" 여성 직장인 10명 중 7명은 승진과 관련해 회사 안에 여성에게 불리한 제도나 관행이 있다고 응답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전재홍기자 jhjeon@wowtv.co.kr